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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리뷰] '박병호 19호포+요키시 10승' 키움, LG 꺾고 시리즈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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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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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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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운데)가 6회 투런포를 친 뒤 러셀(왼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병호(가운데)가 6회 투런포를 친 뒤 러셀(왼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키움이 LG를 격파하고 주말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키움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LG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홈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키움은 전날(7일) LG전 패배를 설욕, 47승33패로 2위를 유지했다. LG는 43승1무34패를 마크했다. 이제 위닝 시리즈의 주인공은 9일 경기서 가려질 예정이다.

키움 선발 요키시가 LG 선발 김윤식과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요키시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3패) 달성에 성공했다.

다만 74개의 공만 던진 뒤 교체됐는데, 키움 관계자는 "6회 투구를 마친 뒤 왼 어깨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요키시는 루친스키(NC·11승)에 이어 다승 부문 2위에 자리했다. 이후 안우진-김상수-오주원이 1이닝씩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반면 LG 선발 김윤식은 5⅓이닝(91구)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시즌 첫 승에 실패, 2번째 패배를 떠안고 말았다.

키움은 3회 2점을 선취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병우와 박준태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러셀이 볼넷을 골라낸 뒤 이정후가 우전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LG 타선이 요키시의 호투에 눌린 가운데, 키움은 6회 또 2점을 달아났다. 박병호가 한 방을 쳐냈다. 1사 1루 상황. 박병호는 김윤식을 상대로 풀카운트서 6구째 한가운데 속구(145km)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겨버렸다. 시즌 19호 홈런. 이 홈런으로 박병호는 KBO 역대 43번째로 개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

키움은 7회 1사 2루에서 김혜성이 우전 적시타를 작렬, 5-0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8회 2사 1,2루에서 김현수가 우전 안타를 쳐냈으나 이정후의 기막힌 홈 송구에 2루주자 홍창기가 홈에서 아웃됐다. 9회말에는 1사 후 라모스가 솔로 아치를 그렸으나, 결국 키움이 5-1로 승리했다.

키움 요키시.
키움 요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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