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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만 물에 잠긴 '화개장터'…사망·실종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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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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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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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통영, 거제, 하동 등 10개 시·군에 호우경보

[하동=뉴시스] 김윤관 기자=경남 하동군 화개면에는 7일부터 현재까지 349㎜의 비가 내려 화개장터를 비롯한 화개면소재지가 침수돼 600여 명의 주민들이 화개초등학교와 화개중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2020.08.08. kyk@newsis.com
[하동=뉴시스] 김윤관 기자=경남 하동군 화개면에는 7일부터 현재까지 349㎜의 비가 내려 화개장터를 비롯한 화개면소재지가 침수돼 600여 명의 주민들이 화개초등학교와 화개중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2020.08.08. kyk@newsis.com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가 32년만에 완전히 물에 잠겼다.

8일 경남도와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에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도내 누적 평균 강우량은 194.3㎜를 기록했다. 특히 화동군 화개면에는 지난 7일 밤 12시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누적 421.5㎜ 비가 내렸다.

폭우가 쏟아지자, 섬진강 하구 경남 하동지역도 홍수피해가 속출했다. 섬진강변 경남 화동 화개장터도 32년만에 완전히 물에 잠겼다.

현재 경남 진주와 통영, 거제, 의령, 창녕,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10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창원과 김해, 밀양, 양산, 함안 등 5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남도가 이날 오후 6시까지 잠정 파악한 인명피해는 1명 사망, 실종 1명 등 2명이다. 침수로 대피한 도민은 340명으로 하동 130명, 산청 180명, 사천 5명, 진주 15명, 창녕 10명이다. 하동 화개면 야영객 4명도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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