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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전면 통제…"안내때까지 방문 자제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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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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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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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염창IC∼반포대교 구간, 여의상류·하류IC 양방향이 전면통제로 텅 비어 있다. 2020.8.7/뉴스1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염창IC∼반포대교 구간, 여의상류·하류IC 양방향이 전면통제로 텅 비어 있다. 2020.8.7/뉴스1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9일 시민의 안전과 조속한 복구 작업 진행을 위해 한강공원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본류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전체 11개 한강공원을 전면 통제하고 기상상황을 주시하며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오후 10시30분 강한 비구름대의 북상으로 서울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중부지방에 모레까지 최대 500mm의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한강 수위가 또다시 높아져 복구 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사업본부는 호우 시 하천변은 피해 위험 지역으로, 침수 시 뻘의 유입으로 바닥이 매우 미끄럽고, 복구 작업을 위해 중장비가 수시로 드나들고 있으므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문 자제를 강조하고 있다.


각 공원별 진출입로를 전면 통제하고, 안내방송을 수시로 시행하고 있음에도, 일부 공원에서 청소작업이 완료된 부분을 통해 보행자 및 낚시객이 출입하는 등 공원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강사업본부 신용목 본부장은 “기상상황에 따라 조속한 복구작업을 시행하여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상상황이 호전되더라도 별도의 공원 개방 안내 전까지는 시민여러분의 출입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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