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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9일 전국 81개 시군구에 산사태 예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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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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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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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스1) 황희규 기자 = 8일 오후 전남 곡성 오산면 한 마을의 일부 주택들이 산사태로 인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전날 오후8시29분쯤 해당 마을 뒷산에서 쏟아진 토사로 주택 5채가 매몰돼 5명이 숨졌다.(독자 제공) 2020.8.8/뉴스1
(곡성=뉴스1) 황희규 기자 = 8일 오후 전남 곡성 오산면 한 마을의 일부 주택들이 산사태로 인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전날 오후8시29분쯤 해당 마을 뒷산에서 쏟아진 토사로 주택 5채가 매몰돼 5명이 숨졌다.(독자 제공) 2020.8.8/뉴스1
산림청이 9일 전국 81개 시·군·구 산사태 경보 및 주의보를 발령했다. 집중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동안 총 55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산림청은 전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이날 오전 7시부터 전국 81개 시군구에 산사태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했다.

산사태경보 지역은 24곳으로 부산 수영구, 광주광역시 북구, 세종, 경기 가평·안성, 충북 옥천, 전북 남원·무주·임실·장수·진안, 전남 곡성·광양·구례·순천·화순, 경북 성주, 경남 거창·산청·의령·진주·하동·함양·합천 등이다.

산림청은 "많은 강우로 산에 물이 포화된 상태로 적은 비에도 전국 어디에서나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라며 "대규모 산사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긴급재난문자를 받거나 산사태 위험징후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신속히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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