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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집·경로당·도서관 2주간 폐쇄…고강도 코로나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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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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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매장·시장도 마스크 미착용 출입금지

경기 고양시가 소규모교회 집단감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9일부터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 재운영에 들어갔다. 9일 고양시 덕양구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비를 맞으며 일을 하고 있다. 2020.8.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경기 고양시가 소규모교회 집단감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9일부터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 재운영에 들어갔다. 9일 고양시 덕양구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비를 맞으며 일을 하고 있다. 2020.8.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가 소규모교회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현실화되자 어린이집 휴원 명령 등 2주간의 고강도 방역과 거리두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는 우선 8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모든 종교시설 소모임과 단체급식 등에 대해 집합제한명령을 발동했다.

또한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와 경로당 562개소도 이 기간동안 모두 폐쇄 조치하고 실내 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 85개소도 문을 닫았다.

특히 풍동 시립어린이집을 통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내 720개 국공립·민간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휴원 조치했다.

이밖에도 35개 공공도서관도 일시 폐쇄됐다.

민간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된다.

고양시 전역의 노래방과 PC방·유흥업소 등 취약시설에 대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작업이 진행되며, 시장이나 대형마트·식당 등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출입이 금지된다.

한편 지난 8일 주민자치위원 등의 확진자가 나온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시 폐쇄됐다.

9일부터 21일까지 주교동 제1공영주차장에서는 드라이브스루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가 운영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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