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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읍·마산·광의면 하루 3시간씩 3차례 제한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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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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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일원이 누런 황톳물에 잠겨있다. 구례읍 일원은 대부분 물이 빠졌지만 이곳은 여전히 물에 잠겨 농가들의 걱정을 키우고 있다.2020.8.9/뉴스 © News1 지정운 기자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일원이 누런 황톳물에 잠겨있다. 구례읍 일원은 대부분 물이 빠졌지만 이곳은 여전히 물에 잠겨 농가들의 걱정을 키우고 있다.2020.8.9/뉴스 © News1 지정운 기자
(구례=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구례군은 9일 침수된 구례취수장 복구로 인해 구례읍과 마산면, 광의면 지역에 제한 급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군은 이날부터 세 지역에 오전 6시~9시,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5시~8시까지 3차례 제한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한다.

구례지역은 전날 구례취수장과 섬진강취수장이 침수되면서 구례읍과 문척면, 간전면, 마산면, 용방면, 광의면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이에 군은 취수장 응급복구와 함께 산동면에서 급수관을 임시연결해 구례읍에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구례읍 고지대의 경우 압력이 충분치 않아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고 보고 11일부터는 급수가 이뤄지도록 노력 중이다.

용방면의 경우 현재 일부만 급수가 되지만 고지대는 공급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고 문척면과 간전면도 마을 상수도을 이용해 급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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