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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호우피해 현장점검 "기상청 예보 적중률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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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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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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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방문 피해·복구 상황 점검…"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담양=뉴스1) 황희규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전남 담양 무정면 봉안리 일원을 방문해 산사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담양지역은 546.9mm, 봉산면이 최대 641.5mm 등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 1명이 다치는 등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피해현장에는 정 총리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구인 이개호 의원, 광주 조오섭·양향자 의원 등이 방문했다. 2020.8.9/뉴스1
(담양=뉴스1) 황희규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전남 담양 무정면 봉안리 일원을 방문해 산사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담양지역은 546.9mm, 봉산면이 최대 641.5mm 등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 1명이 다치는 등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피해현장에는 정 총리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구인 이개호 의원, 광주 조오섭·양향자 의원 등이 방문했다. 2020.8.9/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점검하며 "기상예보 공급자인 기상청과 수요자인 홍수통제소, 환경부 등이 함께 평가를 제대로, 더 세밀하게 해서 예보 적중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광주·전남지역을 긴급방문하고 "침수피해가 막심해서 참으로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산사태로 주택 매몰사고가 발생한 전남 곡성군 오산면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갑작스러운 엄청난 강우량 때문에 여러분들이 돌아가시고 재산피해도 막대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서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앞으로 유사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침수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담양군 무정면 등 피해현장도 찾았다. 정 총리는 "어린이가 희생됐다는 점이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대통령께 건의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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