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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집중호우 피해, 필요시 예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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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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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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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0.08.07.   20hwan@newsis.com
[춘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0.08.07. 20hwan@newsis.com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 “필요시 예비비 등을 통한 추가 지원방안도 신속히 검토하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집중호우 피해 긴급점검회의’를 열어 “응급복구, 구호 관련 소요는 각 부처 재난대책비, 이·전용 등 기정예산을 우선 활용해 적시 지원하라”며 이렇게 지시했다.

이날 회의는 집중호우 지속에 따른 추가 피해 상황,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 부총리는 침수, 산사태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고, 피해 규모에 따른 필요 재원 등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 피해, 농산물 가격동향과 관련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배추 등 주요 농산물의 가격 안정을 위해 농림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비축물량 탄력방출 등 필요한 조치를 적기 시행하라”고 말했다.

또 “철도·고속도로·전력·상수도 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사회기반시설로 인해 국민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공공기관은 조기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전기료, 도시가스요금, 지역난방요금, 건보료 감면 및 국민연금 납부 예외 등 관련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집중호우 피해 상황점검반이 중심이 돼 중대본,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피해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적시 보고 대응체계를 유지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주민 보호·지원과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며 “오늘 논의한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고, 향후 태풍 북상에 따른 추가 피해 가능성 등 상황의 엄중함을 잘 인식해 기재부 공무원이 만전의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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