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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철원·화천서 유실 지뢰 3발 발견…軍 300명 동원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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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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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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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거 마쳐

(철원=뉴스1) = 육군 3사단 장병들이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지역에서 토사제거와 침수가옥 정리를 지원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발생하자 육군은 5개 부대 610여명의 장병들과 살수차·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투입해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제거, 침수 가옥 정리, 유실 농로 보강, 주택붕괴 잔해 제거 등 대민지원활동을 펼쳤다.(육군 제공) 2020.8.3/뉴스1
(철원=뉴스1) = 육군 3사단 장병들이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지역에서 토사제거와 침수가옥 정리를 지원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발생하자 육군은 5개 부대 610여명의 장병들과 살수차·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투입해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제거, 침수 가옥 정리, 유실 농로 보강, 주택붕괴 잔해 제거 등 대민지원활동을 펼쳤다.(육군 제공) 2020.8.3/뉴스1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철원군과 화천군에서 유실 지뢰 3발이 발견돼 군이 수거했다.

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지뢰는 우리 군이 사용하는 대인지뢰다. 집중호우 때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유실 지뢰가 추가로 있거나 북한 목함지뢰가 떠내려올 가능성에 대비해 3사단 등 병력 300여명과 지뢰탐지기를 투입해 지뢰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이날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장병 1800여명과 장비 190여대를 투입해 토사제거, 침수복구, 실종자 수색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암댐 선박 사고현장에 병력 300명과 헬기 2대, 드론 11대, 공병단정 5대를 투입해 나흘째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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