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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케네디상가서 확진자 발생…"방문 유증상자 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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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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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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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난문자캡쳐
/사진=재난문자캡쳐
방역당국과 서울 중구청은 서울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곳 방문자 중 유증상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9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남대문 시장 케네디상가 방문자는 증상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바란다"고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7일 확진된 고양시 덕양구 확진자 A씨와 접촉한 중구민 B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A씨의 근무지인 남대문 케네디상가 '퇴계로바지'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청은 또 A씨의 이동동선을 확인해 동시간대 근무지인 퇴계로바지 방문했던 주민들은 증상에 관계없이 중구보건소(02-3396-5181)로 연락해 상담을 받을 것을 요청했다. A씨가 퇴계로바지에서 머무른 시간은 △7월30일 08시30분~17시 △7월31일 08시30분~17시 △8월1일 08시30분~16시40분 △8월3일 08시30분~15시 △8월4일 08시30분~17시 △8월5일 08시30분~16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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