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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교체출전 이승우, 위협적 코너킥+발리슛! 입지 상승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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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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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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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사진=신트트라위던 SNS
이승우. /사진=신트트라위던 SNS
신트트라위던 이승우(22)가 개막전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이승우는 9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개막전 헨트전에 교체 출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좌측 미드필더에 배치된 이승우는 위협적인 장면을 수차례 연출했다.

후반 40분 상대 진영 페널티박스 우측을 원투 패스로 파고 들었다. 로빙 패스를 받은 이승우는 가슴으로 트래핑 후 그대로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이승우의 발등에 정확히 얹혔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동료와 약속된 플레이도 펼쳤다. 우측 코너킥 상황에서 이승우는 페널티 박스 외곽에 위치했다. 코너킥이 이승우에게 바로 날아왔다. 이승우는 논스톱 왼발 발리슛을 때렸다.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이승우가 크게 안타까워 했다.

이승우는 코너킥 키커로 나서기도 했다.

이승우는 이전 시즌 전력 외로 분류되며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시즌, 개막전부터 교체 출전하며 나쁘지 않은 경기력도 뽐내 앞으로 입지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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