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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이범수, 청주 고향집 찾았다 "돌아가신 父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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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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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뉴스1
tvn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범수가 고향집 앞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9일 밤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가이드 배우 이범수, 한효주와 함께 하는 청주편이 공개됐다.

이들은 청주 육거리 시장의 설렁탕집을 찾았다. 실제로 어린 시절 이 설렁탕집을 자주 다녔다는 이범수는 아버지와 나눈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자리를 옮겨 중앙공원으로 가서 초등학생 시절 이범수가 그림대회에서 그린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을 둘러봤다. 또 한효주가 실제로 학창시절에 먹곤 했던호떡집을 찾기도. 또 두 사람은 청주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라는 철당간을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이범수는 자신이 나고 자란 동네를 찾았다. 수십년 세월을 한 자리에서 지켜온 목욕탕, 성당, 고향집, 친구집 곳곳에 이범수의 추억이 묻어 있었다. 이범수는 "내가 이 집에서 살다가 트렁크 들고 나와 서울로 올라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가 그리운 이유는 당시 어머니 아버지가 가장 활기차게 건강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범수는 다음날 혼자 다시 고향집을 찾았다. 그는 담벼락을 어루만지며 "이 집에서 아버지가 나올 것 같다"며 혼자만의 작별인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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