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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재난안전 특교세 6억5000만원 확보…"하천정비 등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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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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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 안민동소하천정비…재해요인 사전예방 기대

괴산군청.© 뉴스1
괴산군청.©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10일 군은 확보한 교부세로 감물면 매전리 안민동 마을 소하천 하천범람과 농경지 침수를 방지하는데 사용한다고 밝혔다.

안민동 소하천 제방은 계획홍수위와 제방여유고 부족으로 집중호우 시 유량이 증가하면 소하천 구조물(교량) 유수흐름 방해로 물이 넘쳐 피해가 났다.

군은 지난해 안민동 소하천 재해예방사업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올해 들어 보상협의를 하고 있다.

9월 중 7억6800만원과 이번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 14억1800만원을 들여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19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1.65㎞ 제방과 호안을 정비한다. 교량 9곳을 재가설해 12월까지 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군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자연재해로 인한 하천 범람과 시설물 유실 등 피해를 막아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 요인을 사전 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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