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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입국한 경주 30대 남성 확진…부인·자녀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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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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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인 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홍수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8.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인 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홍수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8.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일본에서 입국한 경북의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일본에 체류하다 지난 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36세 남성이 경주보건소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입국한 이 남성의 부인과 자녀 1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이 확진자의 부모를 자가 격리시키고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369명, 해외 입국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현재 15명의 확진 환자가 안동의료원 등에서 치료 중이며 완치자는 1296명(94.6%)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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