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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00곳, 서울시 성장촉진자금 1억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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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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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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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저녁 6시까지 민간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추천 접수

2020 서울혁신기업 IR(CAC) 현장. /사진제공=서울시
2020 서울혁신기업 IR(CAC) 현장.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장기화된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직면한 스타트업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성장촉진 종합패키지 방식으로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8년 이후 국내·외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1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을 보유한 스타트업 총 100개사다.

민간벤처투자기관이 자체 심사를 통해 성장가능성, 지원타당성, 자금지원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해 최대 5개(기본 2개+예비 3개) 기업을 추천하면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100개 기업에는 각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이 지원된다. 보유기술의 고도화, 제품화, 신규인력 채용,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비용 등 다양한 분야 중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스타트업에 적기 지원될 수 있도록 일단 1억 원을 지원하고 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1일 저녁 6시까지 이메일 신청을 통해 민간벤처투자기관의 추천을 받는다. 신청 및 자격요건,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 내 공고문 및 사업설명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서울의 스타트업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지만 혁신창업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서울시의 과감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일시적인 위기상황에 직면한 유망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비 유니콘, 유니콘 기업으로까지 성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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