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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민원 수용" 충주시 노후 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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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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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 설치 비율 40%에서 100%로 완화

10일 충북 충주시가 주민 민원을 수용해 노후한 택지지구 4곳의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시 전경(뉴스1 DB)2020.8.10/© 뉴스1
10일 충북 충주시가 주민 민원을 수용해 노후한 택지지구 4곳의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시 전경(뉴스1 DB)2020.8.10/©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노후 택지지구 4곳의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금제·금릉·충의·교현택지지구(156만7474㎡)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 사항과 지형도면을 지난 7일자로 고시했다.

이들 택지지구는 준공한 지 최소 20년에서 30년이 지나면서 재정비 필요성이 요구됐다.

해당 주택용지는 주민 민원을 수용해 근린생활시설 설치 비율을 현재 전체 건축 면적의 40%에서, 1층에 한해 100%까지 완화했다. 신축건물에는 옥외광고물 설치기준도 마련했다.

도시 가로환경 확보와 도심지 주차난 완화를 위해 상업지역 옥상녹화를 30% 이상 설치 의무화하고, 주차대수를 가구마다 1대 이상으로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골목상권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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