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LG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8개 상 수상

머니투데이
  • 심재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10 12: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제23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LG전자의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 /사진제공=LG전자
제23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LG전자의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90,600원 상승700 0.8%)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8개의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가, '에너지 대상'은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이 수상했다. 휘센 인버터 제습기,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디오스 양문형 얼음정수기냉장고, 트롬 워시타워,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트롬 세탁기 씽큐 등은 본상을 받았다.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에는 LG만의 독자기술인 증발기액분리 기술과 베이퍼 인젝션 기술이 적용돼 기존 제품보다 냉방효율은 최대 20%, 난방효율은 최대 37% 높아졌다.

증발기액분리 기술은 냉매를 기체로 바꿔주는 증발기에서 액체 냉매와 기체 냉매를 분리하는 기술로 난방성능을 향상시킨다. 베이퍼 인젝션 기술은 냉매를 압축할 때 일부 냉매를 분리해 기체로 바꾼 후 주입하는 것으로 기화된 냉매를 한 번 더 압축하는 효과 때문에 에어컨의 효율이 올라간다.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은 12개의 얇은 와이어로 태양광 셀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첼로(Cello) 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제품이다. 양면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일반 모듈보다 발전량이 많다. 제품 보증기간은 25년이다.

'에너지 대상'을 수상한 LG전자의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 /사진제공=LG전자
'에너지 대상'을 수상한 LG전자의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 /사진제공=LG전자
트롬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하단의 세탁기뿐 아니라 상단의 건조기도 표준코스 기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다. 매일 입는 소량의 옷을 1시간만에 세탁, 건조하는 '스피드워시 코스', 35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마치는 '셔츠 한 벌 코스' 등은 시간뿐 아니라 소비량도 절약한다.

휘센 인버터 제습기는 앞선 듀얼 인버터 기술로 제습 성능을 높였다. 제습 효율은 한국에너지공단의 효율등급제도 등록 기준으로 16리터 제품과 20리터 제품 모두 같은 리터급 제습기 중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고객이 매직스페이스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보관 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여 냉장고 냉기 유출을 최대 47%까지 줄인다.

디오스 양문형 얼음정수기냉장고는 얼음정수기와 냉장고를 결합한 제품으로 각각 따로 사용할 때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7%까지 아껴준다.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와 디오스 양문형 얼음정수기냉장고에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가 적용됐다. 모터가 회전하지 않고 직선운동을 하는 리니어 컴프레서는 동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적다. 모터의 속도를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인버터 기술도 냉장고를 정밀한다.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는 국내시장에서 처음으로 출수구가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방식의 제품이다. 자동 업다운 기능이 적용돼 고객이 정수기 받침대에 컵을 올려놓고 출수 버튼을 누르면 출수구가 위아래로 최대 10㎝까지 자동으로 움직인 뒤 물이 나온다. 출수구 부근의 센서는 컵의 높이를 감지해 물이 튀는 것을 줄여준다.

인공지능 DD(다이렉트 드라이브)모터가 적용된 트롬 세탁기 씽큐는 세탁용량이 국내 가정용 세탁기 가운데 최대인 24㎏이다. 기존 21㎏ 제품보다 내부 세탁통의 용량이 10% 이상 커졌지만 제품 외관의 가로 길이는 같고 1㎏당 연간 소비전력량은 12% 감소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뿐 아니라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가전명가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