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해찬 "수해 복구 고위 당정협의 개최…추경 편성도 논의"

머니투데이
  • 권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10 10: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듣고 있다. 2020.08.07.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듣고 있다. 2020.08.07. bluesoda@newsis.com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집중호우 피해 수습과 관련 "고위 당정협의를 거쳐 예비비 지출, 추경 편성 등 필요한 제반사항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한 복구와 피해에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보상하도록 당정간 협의를 긴급히 마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남부지역 피해가 굉장히 크다. 총력을 다해 수해 대응, 복구에 전념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속히 논의해 남부지역도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집중호우를 겪으며 하수처리능력과 치수에서 부족한 부분이 나왔다. 전체적으로 그동안 피해를 겪지않던 지역이 피해를 겪는 것을 보면 이미 오래전 구축한 시설이 당시 기준과 지금과 안 맞아 피해범위가 넓어지는듯하다"며 "현재 수준과 기준에 맞게 제반시설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 당도 주말 광주, 전남, 전북 대위원대회를 모두 연기하고 수해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나머지 지역 전당대회도 가능한 수해복구에 지장이 없게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에 "이제는 수해복구에 여야 없이 모두가 최선을 다할 때"라며 "마침 이번주 국회가 열리지 않아 여야간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게 협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