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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8.5만주 샀다…"하반기 수익성 회복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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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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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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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우리금융 경영진이 자사주 총 8만5000주를 사들였다. 약 7억2000만원치다.

1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달 24일 우리금융 실적 발표 이후 자사주 5000주를 샀다. 올해에만 네번째 매입이다. 매수단가는 8430원으로 총 4215만원 상당이다. 이로써 손 회장은 자사주 총 8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 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 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


권광석 우리은행장도 최근 우리금융 주식 5000주를 샀다. 주요 자회사 대표들과 지주사·우리은행 임원 등 총 41명이 자사주 매입에 동참해 총 8만주를 샀다.

자사주 매입은 하반기 수익성 회복을 위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표명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손 회장 등 그룹사 경영진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실적발표 이후 하반기 수익성 회복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제약 요인으로 국내외 투자자와의 대면 IR(기업설명회)에 어려움은 있지만,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형태의 IR은 지속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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