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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사하구 거주 50대 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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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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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부산의료원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의료원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 사하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의심환자 32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 내 확진자 누계는 174명으로 늘어났다.

174번 확진자는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50대 후반 여성이다. 시는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174번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다만 최근 부산에서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한 '선박' 관련 확진자는 아닌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지역 내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사망했고, 151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현재 부산의료원에서 10명, 부산대병원에서 8명이 각각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지역 내 자가격리자는 3005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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