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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 북상에 제주 하늘길 막혔다…27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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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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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News1 홍수영 기자
자료사진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제주 하늘길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0일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국제공항에는 태풍특보와 윈드시어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도착 예정이던 국내선 27편이 결항됐다. 출발 13편, 도착 14편이다.

당초 이날 제주공항에는 국내선 출발 235편, 도착 235편이 운항할 예정이었다. 현재까지 출발 42편, 도착 50편이 운항했다.

그러나 태풍 장미가 이날 오전 10시쯤 서귀포 동쪽 약 6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면서 제주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되자 항공사들이 일찌감치 결항을 결정했다.

이날 오전 11시쯤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김포발 에어서울 RS904편을 시작으로 결항 소식이 이어졌다.

한편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제주 뱃길도 일찌감치 모두 차단된 상태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지부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목포에서 출발할 예정이었던 산타루치노호부터 이날 오후 7시 부산에서 출발할 예정인 뉴스타호까지 해상 기상악화로 모두 결항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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