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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19 극복 '안심접시'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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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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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업소 30곳 시범업소 운영…안심식당과 연계 추진

안심식당. © 뉴스1
안심식당. ©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식중독에 대비한 생활방역 중심의 안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식당에 온 손님이 반찬 등을 덜어 먹도록 개인 접시, 집게, 국자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인위생은 물론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는 도내 밥맛 좋은 집(150곳), 도 우수모범업소(113곳), 대물림업소(42곳) 중 30곳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로부터 추천받아 시범업소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 8곳, 충주·제천 3곳, 나머지 시군 각 2곳에 업소당 접시 50개, 집게 50개, 국자 13개, 안내판 1개를 지원한다.

더불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안심식당과 연계해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가지 요건을 실천하는 식당을 1089개를 연말까지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안심식당에는 국비·도비·시군비 1억60000만원 상당의 덜어 먹는 용기, 개별수저 포장지 등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과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위해 사업을 점차 확대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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