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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장미' 북상중…오늘밤 日 큐슈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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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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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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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장미 예상 이동 경로./사진=NHK
5호 태풍 장미 예상 이동 경로./사진=NHK
5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일본 열도도 긴장하고 있다.

10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5호 태풍 장미가 이날 밤 큐슈에 도착해 다음날인 11일 새벽까지 폭풍과 높은 파도는 물론 서일본 일대 낙뢰와 돌풍 등의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장미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시간당 45km의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96hPa, 최대 순간풍속 초속 35m다.

큐슈 북부는 이날 밤부터 바람이 강해져 풍속이 23m, 최대 순간풍속은 35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도의 높이는 6m에 달할 전망이다. 나가사키 현에서는 국지적으로 번개를 동반한 매우 거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일본에서는 11일까지 태풍 주변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아침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120~250m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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