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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필리핀 국적 40대 확진자 숨져…지역 사망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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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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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 News1
인천공항/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필리핀 국적의 40대 남성이 숨졌다.

10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인 필리핀 국적의 A씨(49·남·연수구 거주)가 숨졌다.

A씨는 지난 3월20일 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는 확진 후 4개월여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 채 위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치료 도중 8월초께 병원에서 퇴원했고 끝내 숨졌다.

A씨가 숨지면서 인천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시 등 방역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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