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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477억원…전년比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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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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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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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CI / 사진제공=홈피
코오롱글로벌 CI / 사진제공=홈피
코오롱글로벌 (19,950원 상승700 -3.4%)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7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5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12억5600만원으로 5.7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52억3500만원으로 174.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9225억원(전년동기대비 +6.10%), 영업이익 506억원(전년동기대비 +63.86%), 당기순이익 290억원(전년동기대비 +96.59%) 이다.

주택사업의 매출 확대와, BMW 신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건설 준공 프로젝트 정산이익 반영 및 원가율의 개선, BMW 신차판매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1.5% 대폭 성장했다. 지속적인 재무건전성 노력으로 차입금과 금융비용이 감소하면서 순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건설사업부문에서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2% 성장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해외공사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 9800여 세대의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했고 대규모 프로젝트가 착공되면서 주택사업 매출이 26% 성장한 것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조 8000억원의 신규수주를 확보했다. 수주잔고는 지난해 건설 매출 대비 5배에 달하는 약 8조 9000억원의 규모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 실적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는 유통사업 부문을 바탕으로, 주택사업의 성장과 오랫동안 준비해 온 풍력발전사업 및 민자 SOC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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