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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물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과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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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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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별 최대 4억…지속가능 기술 및 정책 개발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공모 포스터© 뉴스1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공모 포스터©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민 중심의 물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의 대학과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10일부터 31일까지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과제를 공모한다.

공모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지정과제’, 유역 공동체 참여와 정책개발 및 기술을 위한 ‘정책과제’,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기술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자유과제’, 물분야 학업 진행 및 대학원생 논문 지원을 위한 ‘학생 과제(아이디어)’로 나뉜다.

‘지정과제’는 Δ수생태계 연결성 회복 및 강화기술 Δ사물인터넷(IoT) 기반 관로상태 자가진단 및 노후도 예측 기술 Δ스마트워터시티 요소 기술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2년 간 4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정책과제’는 Δ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관리(거버넌스) Δ물 배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갈등관리 Δ물 산업 정보화(디지털화) 및 수질, 수생태 전략 개발을 위한 기술정책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1년 간 1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자유과제(최대 1년간 1억원 지원)’와 ‘학생과제(최대 1년 간 1000만 원 지원)’는 국민중심 물관리(그린뉴딜) 및 국제 기술선도(디지털뉴딜) 관련 세부 주제(16개)에 대해 공모자가 자유롭게 연구를 기획하면 된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국민 중심의 물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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