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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해외지식재산센터 기업지원 우수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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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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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기업지원 우수사례집’© 뉴스1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기업지원 우수사례집’©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베트남에 화장품 생산 공장을 세우고 현지 영업을 준비 중인 A씨는 상표와 디자인 출원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베트남 영업에 지재권을 요구하는 곳이 없어 당장은 필요 없어 보이는데, 베트남어로 된 출원절차는 복잡하기만 하고 믿을 만한 현지 대리인을 찾기도 막막하다.

특허청과 KOTRA가 A씨와 같이 해외 지재권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수출 사업자가 권리 확보와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기업지원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해외지식재산센터는 중국, 태국, 베트남, 미국, 독일,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9개국에 설치해 현지에서 발생하는 지재권 애로사항 해소 지원 역할을 수행 중 이다.

책자에는 중국·태국·베트남·미국·독일·일본·인도·인도네시아 등 8개국 내 IP-데스크(DESK)에서 지난 2년간 우리기업이 해외 지재권을 확보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지원한 사례를 수록했다.

Δ신제품 출시를 위한 실용신안·디자인 출원전략 Δ상표등록 이후 관리요령 Δ악의적 목적의 현지 상표 무단선점 Δ특허·상표·디자인 침해제품 현지 유통 Δ오픈마켓 입점 후 경고장 수령 Δ중문(中文)상표 별도 제작 등 해외 지재권 관련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과 IP-DESK를 통한 대응 지원 과정 등을 담았다.

특허청 서창대 산업재산보호지원과장은 “지재권 분쟁은 적정 시점을 놓치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라며 “분쟁 발생 시 9개 국가에 설치된 IP-DESK에 즉시 상담을 요청하는 등 특허청의 해외 지재권 보호 지원사업을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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