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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선비문화 프로젝트 참여할 예술인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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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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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 주제…18일까지 35명 모집

산청군 공공미술 프로잭트 설치 공간이 될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전경(산청군 제공)© 뉴스1
산청군 공공미술 프로잭트 설치 공간이 될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전경(산청군 제공)©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선비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산청군은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인 35명을 오는 1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자격은 미술 관련 학부 졸업생이나 대학원생, 미술 관련 단체 회원 예술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18일까지 산청군청 도시교통과로 방문 또는 우편제출하면 된다.

군은 프로젝트 참여 예술인이 선정되면 4억원(국비 80%, 군비 20%)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예술인들은 시천면 소재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미술품 전시공간으로 꾸미는 작업을 진행한다.

예술인들은 선비문화를 주제로 조각·회화·서예 등의 미술품을 제작하고 전시해 지역주민과 선비문화연구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군은 남명 조식선생의 유적지와 인접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선비문화 미술품 전시공간으로 조성해 문화공간으로서 품격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공간 조성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선비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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