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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미래교육관 조성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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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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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480억원 규모 공동중앙투자심사 의뢰

울산시교육청 © News1
울산시교육청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교육청이 북구 옛 강동초 자리에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가칭 '울산미래교육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10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중앙투자심사에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심사를 의뢰했다.

교육부와 행안부는 시도교육청과 일반자치단체 간 공동투자사업의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공동투자심사위원회를 운영한다.

대상은 총 사업비 300억원 이상 재정투자사업으로 공동중앙투자심사는 오는 9월 말로 예정돼 있다.

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등 사회변화와 이에 따른 미래세대의 미래교육을 대비하기 위해 울산미래교육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미래교육관이 설립되면 울산지역 학생의 창의체험시설 확충과 함께 미래교육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48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울산시가 건축비 일부를 지원하고, 북구청과 NH농협은행이 운영비 일부를 매년 지원한다.

본관에는 기본체험관, 어드벤처관, 프로젝트관, 연구와 관리 공간, 서비스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기본체험관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문제에 접근하고 인식할 수 있는 디지털 영상 공간인 ESD 이야기터·놀이터·체험터 등이 조성된다.

시교육청은 또 강동초 체육관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계단형 독서 공간, 디지털 자료 공간, 아이디어 랩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개방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 변혁을 위해 필요한 가치, 행동, 삶의 방식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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