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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상서 구명조끼 착용한 변사체 발견…신원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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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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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화 진행, 집중호우 실종자는 아닌 듯"

완도해양경찰서 전경(완도해경 제공)2019.9.17/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완도해양경찰서 전경(완도해경 제공)2019.9.17/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완도=뉴스1) 허단비 기자 = 9일 낮 12시20분쯤 전남 완도군 통항분리대 인근 해상에서 부패된 남성의 사체가 발견됐다.

당시 완도항으로 입항 중이던 선박의 선장이 주황색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엎드려 있는 사체를 발견, 완도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해경은 발견된 변사체의 백골화가 상당히 진행돼 있어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실종된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고있다.

사체는 남성으로 추정되며 165cm에 회색 반팔티와 검정색 츄리닝 긴바지에 노란색 반바지를 겹쳐입은 상태였다.

해경 관계자는 "신원을 특정할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고 백골화가 진행돼 지문감식도 쉽지 않은 상태"라며 "실종 신고자와 대조하는 등 신원파악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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