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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서 방출된 '전 롯데' 레일리, 휴스턴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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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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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 2019.9.4/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 2019.9.4/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좌완 브룩스 레일리(32)가 신시내티 레즈에서 방출된 뒤 새 팀을 찾았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휴스턴은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에서 왼손 불펜투수인 레일리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신시내티가 데려갈 휴스턴 선수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레일리는 신시내티 초청선수 자격으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2020시즌을 앞두고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7년 만에 빅리그에 복귀한 레일리는 4경기 4이닝에 나가 5피안타 4실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으로 부진했다. 그는 지난 7일 지명 할당 조치 통보를 받았다.

일주일 동안 다른 팀에서 영입 의사가 없을 경우 방출되는 것인데, 레일리는 비교적 빠르게 새 팀을 찾게 됐다.

휴스턴은 이날 곧바로 로베르토 오수나를 4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서 레일리의 자리를 마련했다.

MLB닷컴은 "레일리는 시카고 컵스에서 2012~13년 뛰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다"고 소개했다.

레일리는 2015시즌부터 지난해까지 롯데 유니폼을 입고 152경기에 나가 48승53패, 평균자책점 4.13의 성적을 냈다.

2020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재계약에 실패한 뒤 미국 무대로 복귀했다. 한국에서 선발로 나섰던 레일리는 좌완 불펜으로 출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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