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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수해복구에 총력…공무원 500여명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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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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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고수부지 유실되고 대형 폐기물 쌓여 도로·주택 침수지역 집중 복구 작업

10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주택에서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광주서구 제공)2020.8.10/뉴스1 © News1
10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주택에서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광주서구 제공)2020.8.10/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서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과 농경지 침수, 도로유실 등의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 7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광천동, 서창동, 농성2동 등 다수의 지역에서 도로·주택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구는 8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서구 28개 부서와 18개 동주민센터 직원 500여명이 복구작업에 투입됐다.

지난 8, 9일에는 침수피해가 발생한 광천동 13가구, 서창동 8가구, 농성22동 상가, 유덕동 소재 유치원의 복구를 지원했다.

10일부터는 광주대교와 광천 2교 사이에 위치한 3개 구간(광주대교~양동교, 양동교~광천1교, 광천1교~광천2교)을 대상으로 고수부지(둔치) 응급복구와 잔재물 수거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광주천은 거센 비와 높은 하천수위로 도로가 깨지고 부서져 상당 부분이 유실됐고 호우에 휩쓸려 온 대형 폐기물과 가전제품, 목재 등이 산재한 상태다.

구는 청소기동반 4개반, 가로환경 관리원, 공공근로 등 200여명의 인력과 청소차량 5대, 화물트럭 5대를 투입해 잔여물을 제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광주천 고수부지에 쌓인 대형 폐기물과 목재 등 잔재물을 제거한 후 환경관리공단과 협의해 유실된 도로를 복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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