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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오동도·해수욕장 등 출입통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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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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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여수시가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에  따른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여수기 제공)2020.8.10 /© 뉴스1
10일 여수시가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에 따른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여수기 제공)2020.8.10 /©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은 10일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과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에 대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시장은 이날 시청상황실에서 태풍 '장미'의 북상에 따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처상항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권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오동도, 장도, 해수욕장 등 해안지역에 대한 예찰강화와 출입을 통제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호우 피해 방지를 위해 53개 방파제 및 어항시설 공사현장을 사전점검하고, 산사태 대비 산림사업장 배수로와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태풍 대처를 위해 26개 급경사지와 12개 지하차도 등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을 사전점검했다.

또 3748척의 어선 등에 대한 안전지대 이동조치와 결박, 8개소 배수펌프장?192개 공사장 등 방재시설 및 취약시설을 점검했다.

시민들이 안전을 위해 태풍 사전대비 행동요령 등 긴급재난문자도 2회 발송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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