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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풍 ‘장미’ 대비 비상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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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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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우 가능성…재해취약지역,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10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14개 시군 부단체장 등과 함께 태풍 대비 긴급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전북도 제공)2020.8.10 /© 뉴스1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10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14개 시군 부단체장 등과 함께 태풍 대비 긴급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전북도 제공)2020.8.10 /©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직간접 영향이 예상됨에 따라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체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 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도 24시간 대응 체제를 유지 중이다.

최용범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도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과 14개 시·군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긴급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 부지사는 “태풍에 따른 인명 피해 방지와 지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기상정보와 태풍 이동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침수 우려지역 사전대피,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통제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 시·군과 협조해 호우 대비 배수펌프 가동준비, 강풍 대비 선박결속, 해안가·방조제·해안도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출입통제 등 예방활동을 강화 중이다.

최 부지사는 “태풍 내습 기간 중에는 강풍, 호우, 풍랑에 대비해 되도록 하천, 해안가 등 위험지역의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집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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