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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확진자 0"…대전 코로나19 환자 2명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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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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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환자 전원 일상복귀…“방역수칙 준수 방심은 금물” 서울 케네디상가 방문자 무료검사, 지역유입 원천차단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시에서 10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135번, 161번)가 퇴원, 지역감염 환자가 모두 완치됐다.

이로써 지난 2월 21일 이후 대전에서 발생한 총 166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 중에서 사망자 2명을 제외한 전원이 모두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시는 지난 6월 15일 이후 다단계 방문판매시설을 중심으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역확산으로 6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했다.

또 공공시설 운영중단, 일부 확진자 발생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사항 이행여부 강력점검 등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펼쳤다.

그 결과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전주에 일일 평균 5.4명씩 발생했던 확진자가 지난 7월 19일 이후 23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이날 마지막 확진자 2명이 퇴원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도 없는 지역이 됐다.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마지막 환자 퇴원을 기점으로 더 이상 지역 내 확산이 이뤄지지 않도록 마스크 쓰기 생활화와 방역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울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8일까지 해당 상가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 시민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케네디상가의 상인 1명(고양시 반석교회 교인)이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상가 내 상인 7명이 추가 감염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병 지역 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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