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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쇠퇴하는 日, 한국 경쟁상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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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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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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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투자 전문가인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일본은 한반도의 평화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은 통일 후 한국의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는 평가도 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인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일본은 한반도의 평화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은 통일 후 한국의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는 평가도 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인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일본은 한반도의 평화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은 통일 후 한국의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는 평가도 했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는 지난 9일 로저스 회장과 인터뷰를 라이브 영상으로 공개했다. 로저스 회장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반도 평화를 막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38선을 개방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가 될 것”이라며 “그런 기회가 온다면 한국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매일 엄청난 부채가 발생한다”며 “반면 한국은 국경을 개방하면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엄청난 천연자원을 얻을 수 있고, 중국과도 국경지대에 있게 된다”고 말했다.

로저스 회장은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조지 소로스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 회장 등과 함께 세계적인 투자자로 꼽힌다.

로저스 회장은 과거부터 ‘통일 한국’의 잠재성을 높이 평가해왔다. 통일 이후 10~20년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번영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CEO(최고경영자) 서밋’에 참석해서도 “38선이 무너지면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곳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한국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력이 결합시 놀라운 파급력을 낼 것이란 의견이다. 반면 일본을 향해선 “도쿄올림픽 이후 쇠퇴할 것이며 이로인해 일본의 부채는 더 커지고 이 폐해가 일본을 침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2월에는 “지난 7~8년간 보유하던 일본 주식을 모두 팔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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