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메디프론, 세계 최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수혜 기대감 '급등'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11 14:3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특징주]

치매 치료제를 개발 중인 메디프론 (4,885원 상승125 -2.5%)이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 억제제 파이프라인이 주목을 받으면서 상승세다.

11일 오후2시26분 현재 메디프론은 전일대비 7.79% 오른 58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이 지난달 바이오젠이 신청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두카누맙(aducanumab)에 대한 신속승인 심사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그동안 아밀로이드 베타를 타깃으로 한 치료제 개발은 거듭된 임상실패로 성공 가능성에 의구심이 있었으나, 이번 아두카누밥의 FDA 신속 승인 신청으로 동일한 기전을 연구하는 기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두카누맙이 이번 심사를 통과하면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알츠하이며병 치료제가 된다. 아두카누맙은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뇌에서 특이적으로 축적되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베타를 표적하는 하는 단일클론항체 치료제다.

메디프론은 지난 20여년간 치매치료제 개발에 매진했다.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억제제 기전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