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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구임대주택 3607호 예비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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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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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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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서, 노원, 강남, 마포 등 시내 9개구에서 영구임대주택 3607호를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는 △노원 중계3 △마포 성산 △중랑 면목 △강남 대치1 △강서 가양 등 18개 단지 1482호를 대상으로, LH는 △노원 중계9 △강북 번동2 △강서 등촌1 △강남 수서 △금천 독산 등 17개 단지 2125호를 대상으로 각각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공고일(8월 13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일반공급 1순위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르며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이 있으면 입주자 선정 기준표에 따른 배점 합산과 서울시 거주기간 및 연령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해당 지역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예비 입주자는 오는 12월 17일 발표 예정이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대기 순번에 따라 입주할 수 있다.

신청은 적격자 확인 등을 위해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이번 모집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LH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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