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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냉동식품 보관 창고서 화재…男女 1명씩 각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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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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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1단계는 해제

11일 오후 9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소재 한 냉동식품 보관 창고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11일 오후 9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소재 한 냉동식품 보관 창고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용인=뉴스1) 유재규 기자 = 11일 오후 9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소재 한 냉동식품 보관 창고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휘차 등 소방장비 44대, 인원 120명을 투입, 현재 진화작업 중이다.

화재 직후, 불길이 거세짐에 따라 오후 9시37분께 발령했던 대응 1단계는 큰불길이 잡힘에 따라 오후 9시59분께 해제됐다.

불길에 미쳐 빠져나오지 못해 지하 1층에 있던 여성과 지하 2층에 있던 남성이 각각 구조됐다.

불이 발생한 건물은 지하 2층~지상 4층 1개 동으로 연면적 1만2321㎡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제압한 후, 정확한 화재경위와 피해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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