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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골든리트리버, 6살 아이 '습격'…등·허벅지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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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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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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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스1
/사진 = 뉴스1
경기도 양주시에서 6세 여아와 40대 어른이 큰 개 2마리에게 습격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양주시 백석읍의 친척집을 찾은 A양(6)은 친척 어른 B씨(49·여)와 함께 동네 산책을 나섰다 갑자기 달려든 진돗개와 골든리트리버에게 공격을 당했다.

A양은 등 부분과 허벅지를 물렸으며, B씨는 다리를 물렸다.

B씨는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며, A양은 물린 상처와 함께 심리 치료를 함께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의 가족은 "A양이 개들에게 물리는 악몽을 꾸는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며 "견주의 태도가 무성의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조만간 고소인 등을 불러 조사한 뒤, 견주도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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