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서·가족들, 은파군에 구호 물품 전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12 07: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식료품, 이불, 모포, 의약품 실은 차들 10일 도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최근 수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 필수 물자들을 지원하는 차들이 10일 오후 도착했다면서 이를 맞이하는 주민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최근 수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 필수 물자들을 지원하는 차들이 10일 오후 도착했다면서 이를 맞이하는 주민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서와 소속원 가족들이 장마철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1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당 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지원하는 필수 물자들을 실은 차들이 지난 10일 오후 은파군 소재지에 도착하였다"라고 1면에 보도했다.

지원물자 전달을 위해 허철만·로광섭·오일정 등 당 간부들이 대청리를 찾았다.

이들은 군과 리의 일꾼들을 만나 "주민들의 생활을 빨리 안정시키고 재해를 가시기 위한 복구사업에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식료품과 이불, 모포, 생활용품, 의약품 등을 받은 피해지역 주민들은 "언제나 당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살며 일하는 더없는 긍지를 안고 농사를 잘 지어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에 기쁨을 드리겠다"라고 화답했다.

은파군 대청리는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7일 직접 방문해 수해 복구와 지원을 지시한 곳이다. 9일에는 국무위원장 명의의 예비 양곡이 지원됐다.

은파군은 이번 폭우로 단층 살림집 730여 동과 논 600여 정보가 침수되고 179동의 살림집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