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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리뷰] '반갑다! 타선 폭발' SK, 11-2 완파... KT전 첫 승+9연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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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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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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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1사 1, 3루서 3점 홈런을 때려낸 최정.
3회초 1사 1, 3루서 3점 홈런을 때려낸 최정.
SK 와이번스가 오랜만에 터진 타선 폭발에 힘입어 KT전 연패에서 탈출했다.

SK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서 11-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KT전 9연패에서 벗어났다. 올 시즌 KT전 첫 승이기도 하다. 반면 KT는 연승 행진이 깨졌다.

SK 선발 박종훈은 5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로 시즌 6승을 챙겼다. KT 선발 쿠에바스는 컨디션 난조 끝에 조기 강판됐다.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시즌 4패째.

타선은 장단 12안타 11득점을 만들어냈다. 최정이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성현도 멀티히트 3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최항, 오준혁 등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취점은 KT가 올렸다. 2회말 강백호 몸에 맞는 볼, 유한준 볼넷, 포수 송구 실책으로 무사 1, 3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배정대가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지만 그 사이 강백호가 홈을 밟았다.

SK가 바로 추격에 나섰다. 집중력으로 빅이닝을 만들었다. 3회초 오준혁 안타, 이재원과 최지훈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최항이 2타점 적시타를 쳐 단숨에 역전을 만들어냈다. 좋은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계속된 1사 1, 3루서 최정이 쿠에바스의 4구째 144km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9호.

당하고만 있을 KT가 아니었다. 5회말 반격에 나섰다. 유한준 안타, 배정대의 2루타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박경수가 1루수 호수비에 아웃됐지만 장성우가 유격수 땅볼을 쳐 타점을 올렸다.

그러자 SK가 달아났다. 8회초 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맞았다. 김강민과 이재원이 범타로 물러났으나 김성현 밀어내기 볼넷, 최지훈의 적시타로 격차를 벌렸다. 그리고 9회 김강민과 김성현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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