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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IP' 넷마블, 하반기 '게임 한류' 예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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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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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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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비중 지속 확대 추세…자체 IP 기반 다양한 신작 출시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올해 2분기 국내 대부분 게임업체들이 언택트(비대면) 수혜를 입으며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넷마블 역시 훨훨 날았다. 글로벌 시장을 주무대로 주요 게임들이 고르게 흥행한 덕이다. 하반기에는 자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들을 앞세워 해외는 물론 국내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1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46.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 증가한 68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고, 영업익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최고치다.

주요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대로 통했다.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이들 게임이 활약하면서 넷마블의 2분기 해외매출 비중은 75%(5144억원)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매 분기 해외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느는 추세다.

하반기엔 자체 IP를 기반으로 만든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넷마블은 지난달 8일 출시한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을 필두로 빅히트와 두 번째 협업 작품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를 3분기 내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는 목표다.

또 대표 IP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스위치 버전인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도 하반기에 출시한다.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A3: 스틸얼라이브'도 글로벌 시장 진출이 눈앞이다.

권영식 대표는 “일곱 개의 대죄, A3: 스틸얼라이브 등 상반기 출시작들이 견조한 성과를 올리고 있고, 하반기에도 자체 및 글로벌 인기 IP를 앞세운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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