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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코요태 김종민, 충격의 2단계 탈락→'홍삼이'로 부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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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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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 뉴스1
MBC every1 '대한외국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요태가 '대한외국인'에 출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every1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국내 최장수, 레전드 혼성그룹 코요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폴서울, 다니엘, 안젤리나, 이렘, 샘오취리, 테리스브라운, 럭키, 알파고, 에바, 허배 등 10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팀과 한국어 대결을 벌였다. 일일 부팀장으로 가수 장대현이 함께 했다.

데뷔 21주년을 맞아 코요태 리더 김종민이 "21년을 하기 쉽지 않다. 함께 해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특히 신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장대현이 코요태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응원봉과 손바닥에 적은 구호들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코요태는 신곡 '히트다 히트' 무대를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산삼이 획득을 위한 몸풀기 '뭔 말인지 알지?'에 빽가와 테리스가 각 팀의 문제 출제자로 나섰다. 코요태가 놀라운 팀워크를 자랑하며 15점으로 역대 최고 기록에 등극, 산삼이 획득에 성공했다. 뒤이어 장대현까지 가볍게 3단계를 통과, 도라지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아쉽게 5단계에서 탈락했다.

MBC every1 '대한외국인' © 뉴스1
MBC every1 '대한외국인' © 뉴스1

빽가가 'K-SOUND 퀴즈'에 도전했다. 빽가는 가볍게 1단계를 통과하며 기대감을 안겼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 빽가는 "신지씨가 먼저 갈 것 같은데 요즘에 내가 결혼 생각이 많이 든다. 한다면 내년 8월 17일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빽가는 4단계 이렘에게 패배했다. 산삼이와 도라지 사용을 두고 한국인팀이 고민에 빠진 가운데, 빽가가 "멤버들이 원하면 양보하겠다"고 선언하며 탈락을 맛봤다.

신지의 도전을 앞두고, 박명수는 도라지를 사용해 안젤리나와 럭키, 에바와 이렘의 자리를 교체했다. 신지는 최근 라이벌 혼성그룹으로 급부상한 MBC '놀면 뭐하니?'의 그룹 싹쓰리(SSAK3)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지는 "우리랑 구조가 비슷하다. 두 남자 멤버가 린다G(이효리)에게 맞춰준다"고 전하며 김종민을 유두래곤(유재석)에, 빽가를 비룡(비)에 비유했다.

모두의 기대를 안고 도전한 신지가 '그땐 그랬지 퀴즈' 1단계를 아슬하게 통과해 한국인팀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신지는 걱정과 달리 빠르게 4단계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신지는 지난 '대한외국인' 출연 당시 4단계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던 터라 4단계 에바와 대결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신지는 4단계에서 다시 패배했고, 산삼이 찬스로 5단계에 진출했다. 그러나 5단계 샘 오취리에게 순식간에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

'설종민'으로 불리며 남다른 역사 지식을 자랑하는 김종민이 '초성 퀴즈'에 도전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2단계에서 바로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가 홍삼이 획득에 도전해 성공했다. 박명수는 고민 끝에 김종민을 부활시켰다. 그러나 김종민은 3단계에서 탈락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대한외국인 팀이 최종 우승했다.

한편, MBC every1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과 한국 스타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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