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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하루만에 코로나19 확진자 '943명' 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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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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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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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 도쿄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2파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시내 쇼핑가에 마스크를 착용한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0.07.05./사진=[도쿄=AP/뉴시스]
일본 수도 도쿄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2파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시내 쇼핑가에 마스크를 착용한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0.07.05./사진=[도쿄=AP/뉴시스]
일본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2일 하루만에 900명 넘게 발생했다.

일본 매체 지지통신 등은 이날 도쿄도에서 222명, 오사카부에서 184명, 후쿠오카현에서 77명 등 전국적으로 943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5만2103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 지원지인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사흘만에 다시 200명을 돌파했다.

도쿄도에선 지난달 28일부터 13일 연속으로 매일 2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달 1일엔 472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던 중 이달 10일엔 197명, 11일엔 188명으로 이틀 연속 확진자가 200명을 밑돌았지만 이날 다시 크게 늘었다.

전문가들은 확진자 수가 단기간 감소한 것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연휴가 이어지면서 진단검사 건수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이날 시가현, 가고시마현, 아이치현에서 1명씩 3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는 1064명이 됐다. 크루즈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077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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