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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후암시장 상가 2층 불…인명피해 없이 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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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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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12일 오후 4시56분쯤 서울 용산구 후암시장 상가 2층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후암시장 한 점포의 2층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약 48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용산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5시18분쯤 초진에 성공했고, 20여분 뒤인 오후 5시44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인력 72명과 소방차 25대가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내렸지만 오후 5시24분에 해제했다.

소방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이나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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