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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2골' PSG, 아탈란타에 2-1 역전승! 25년만에 UCL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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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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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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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4강 진출에 기뻐하는 PSG 선수들. /사진=AFPBBNews=뉴스1
UCL 4강 진출에 기뻐하는 PSG 선수들. /사진=AFPBBNews=뉴스1
프랑스의 자이언트 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이 대역전극을 이뤄냈다.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몰아쳐 경기를 뒤집었다.

PSG는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도 스포르트 리스보아 이 벤피카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아탈란타(이탈리아)와 단판 승부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출발은 아탈란타가 좋았다. 전반 26분 파살리치의 선제골을 앞세워 1골차 리드를 잡았다. PSG도 공격을 몰아쳤지만 좀처럼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팀 수비수 마르퀴뇨스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추포-모팅의 역전골까지 터지면서 PSG는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고 포효했다.

이날 분위기는 PSG가 완전히 주도했다. 전체 슈팅 16-9로 크게 앞섰다. 다만 마무리가 좋지 못해 마음을 졸였는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극적인 드라마를 펼쳐냈다. 이로써 PSG는 무려 25년 만에 UC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PSG의 투헬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카르디와 사라비아, 네이마르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게예와 마르퀴뇨스, 에레라가 중원을 받쳤고, 포백은 왼쪽부터 베르나, 킴펨베, 실바, 케흐러였다.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공격의 팀 아탈란타는 3-4-3 전형으로 맞섰다. 피살리치와 자파타, 고메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데룬과 프루어가 중원에 배치됐다. 측면은 하테보어와 고센스가 맡았다. 스리백은 톨로이, 칼다라, 짐시티, 골키퍼는 스포르티엘로였다.

이날 아탈란타의 빠른 공격도 날카로웠으나, 나바스 골키퍼가 여러 차례 훌륭한 선방을 펼쳤다. 후반 막판에는 무리엘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면서 결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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