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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한성주, 재벌과 결혼한 첫 아나운서…지금은 S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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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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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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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성주 전 아나운서.
/사진=한성주 전 아나운서.
한성주(45)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밝혀졌다.

지난 3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재벌과 결혼한 아나운서'들을 다뤘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재벌과 결혼한 최초의 아나운서는 한성주다.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한성주는 미모와 시원한 진행으로 채널 간판 아나운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성주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중 1999년 국내 최초 미용 비누 만든 A그룹 셋째 아들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00년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레이디제인은 "한성주가 연예계 떠나서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들었다.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알 수 있냐"고 물었다.

연예부 기자는 "한 매체에 따르면 2011년 12월 방송 활동 중단 후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 입학, 원예치료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치매 환자들을 위한 원예 치료를 연구 중이며 S대학교 병원에서 원예치료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2019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성주는 원예치료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연건동 소재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한성주는 병원에서 채용한 직원이 아니라 신경과에서 개인 연구원 신분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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