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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저수지 관리인 실종 열흘만에 한탄강서 익사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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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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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로부터 5㎞ 지점 영로대교 아래서 발견돼

지난 5일 폭우로 인한 한탄강 범람으로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일대가 침수됐다. (독자 제공) 2020.8.5 © News1 박하림 기자
지난 5일 폭우로 인한 한탄강 범람으로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일대가 침수됐다. (독자 제공) 2020.8.5 © News1 박하림 기자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저수지에서 실종된 관리인 A씨(54)가 10일 만인 13일 오전 10시31분께 한탄강 영로대교 아래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최초 실종장소인 중리저수지에서 5㎞ 떨어진 지점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6분께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고 당시 포천에는 시간당 40㎜의 폭우가 내리고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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