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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30 직원, 윤종규 회장에 '유튜브 인생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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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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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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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12일 'e-소통라이브'로 그룹사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윤 회장이 유튜브 화면을 통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사진제공=KB금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12일 'e-소통라이브'로 그룹사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윤 회장이 유튜브 화면을 통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사진제공=KB금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12일 'e-소통라이브'로 그룹사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윤 회장이 유튜브 화면을 통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사진제공=KB금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12일 'e-소통라이브'로 그룹사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윤 회장이 유튜브 화면을 통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사진제공=KB금융

"같이 일하는 선배와 후배, 두 사람의 생각이 너무 다른데 어느 한편을 들 수 없어 고민이에요."

"중간에서 조율하는 게 쉽지 않죠. 저도 많이 경험했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수밖에 없어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직원에게 '인생 선배'로 가까이 다가갔다. 유튜브로 격의 없이 인생 상담을 하면서다.

KB금융은 윤 회장이 'e-소통라이브'로 그룹사 MZ세대 직원들과 시간을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윤 회장은 서울 여의도동 본점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직원들을 만났고, 직원들은 카페나 집 등 편한 장소에서 화면을 켰다.

상담은 자기계발, 대인관계, 진로, 여가생활 등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이뤄졌다. 세대간 불통의 벽을 허물기 위해 신조어 퀴즈 등도 진행했다.

윤 회장은 평소에도 KB금융 모바일 메신저 앱(애플리케이션) '리브똑똑', 점심 도시락 미팅, 계열사별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위해 이러한 열린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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